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광주광역시, 무등산권 지질공원 세계화 본격 추진

머니투데이
  • 광주=나요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4.16 18:2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7월중 무등산권 종합 발전방안 담은 비전 선포식․국제워크숍 개최

광주광역시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으로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등산권 지질공원의 세계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는 무등산권 지질공원 인증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대외지향형 전략, 기반시설 조성 및 운영프로그램 확대가 긴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는 무등산권 지질공원의 세계화를 위해 지질공원에 대한 인식 증진, 지질공원 명소에 대한 체계적 보전, 무등산권 지역경제 활성화 등 3대 목표로 세우고 △교육․홍보프로그램 개발 운영 △지오페스티벌․AR 및 VR 개발․스토리텔링 △세계지질공원 국제플렛폼센터 설치 △탐방기반 확충 △기관․단체 기능연계 및 협력 추진 등 5대 전략을 추진한다.


우선 탐방 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시는 먼저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무등산 남도피아에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 플랫폼센터 건립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국제플랫폼센터는 세계지질공원의 정보와 무등산권 등 지질․문화를 복합 전시관과 무등산권역 지질명소를 모티브로 한 야외 지질 체험학습장을 둔 무등산 지오플레이랜드 등을 잦출 예정이다.

담양과 화순에 권역별 탐방안내센터 신설도 함께 추진된다. 지역주민 협력사업을 개발하고 민간단체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오브랜드를 개발·운영한다. 광주·담양·화순지역 주민 및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협력업체, 지역특산물 활용한 음식, 상품 개발 및 브랜드화를 하는 내용이다.

무등산권 지질공원은 국립공원 구역이 포함되고 2개 광역․7개 기초자치단체를 포함하고 있어 자치단체 및 기관 간 통합관리에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전담기구 설립 및 효율적인 관리․운영방안 검토를 위해 광주전남연구원에 수시과제를 의뢰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으로 무등산권은 광주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지질유산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에 걸맞은 보전, 관광 및 지역경제 연계, 탐방편의, 홍보 등의 대책을 치밀하게 세워 추진하겠다”고 말다.

한편, 시는 시․도민 홍보와 인증기념을 위해 5월중 무등산 정상개방과 연계해 범 시․도민 잔치한마당을 개최한다. 탐방객과 함께하는 담양, 화순, 광주에서 물과 흙을 가져와 합치는 합수합토제와 시범 지오트레일을 탐방하는 ‘길 열림’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작은 구멍이 큰둑 허문다… 잘나가는 대형사들 ESG '빨간불'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