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키움자산운용, 업계 최저 보수 'KOSEF 200TR ETF' 상장

머니투데이
  • 진경진 기자
  • 2018.04.18 09:5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오는 23일 KOSPI200 지수를 추종하는 TR(토탈리턴) ETF(상장지수펀드)인 'KOSEF 200TR ETF'를 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TR이란 ETF 투자 중 얻은 배당 수익을 다시 펀드에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용되는 상품이다. 투자자들은 배당은 물론 지수 상승에 따른 수익까지 더해져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배당 수익을 분배하지 않고 재투자하는 식으로 과세 이연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향후 매도하는 시기에 세금을 부과하는 구조인 만큼 더 많은 주식을 살 수 있는 것이다.

기관 투자자 입장에서는 기존 ETF는 분배금이 나올 때마다 재투자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TR로 투자하면 이 같은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여기에 'KOSEF 200TR ETF'는 신탁보수 총 0.012%, 운용보수 0.001% 등 업계 최저 수준 보수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키움자산운용은 "현재 운용 중인 KOSEF 200 ETF는 철저한 시장 검증을 통해 고위험 부실 종목을 제외하고 추적오차 변동성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유지해 동일 유형 ETF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여기에 키움자산운용은 최근 우정사업본부 EMP(ETF 자문 포트폴리오) 위탁운용사로 선정되는 등 ETF 운용능력은 확실히 검증받았다"고 강조했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인구이야기 POPCON (10/8~)
메디슈머 배너_비만당뇨클리닉 (5/10~)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