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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청소년,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공간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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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 기자
  • 2018.04.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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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 은평청소년미래진로센터, 26일 개관…청소년 누구나 진로탐색 등 프로그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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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작업장 /사진제공=서울시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에게 자유롭게 자신의 재능을 알아갈 수 있게 지원하는 시설이 은평구에서 문을 연다.

서울시는 24일 서울시립 은형청소년미래진로센터가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안에 26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크리킨디센터'라는 별칭으로 불릴 진로센터는 개인 행복과 공동체·자연을 포괄하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삶을 위한 청소년들의 역량을 키우는 공간이 될 계획이다.

개관 행사에는 '좋은 삶'을 주제로 한 오픈포럼과 어린이·청소년 등 시민이 함께 '성미산마을어린이의 노래', '이야기꾼의 책공연' 등 퍼포먼스를 즐길 예정이다.

크리킨디센터(은평청소년미래진로센터)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밤 10시까지 열린다.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미래 진로 탐색을 위한 분야별 오픈클래스'가 운영된다. 청소년들이 손과 몸을 움직이며 작업하는 청소년 작업장에는 복합메이커스페이스, 코딩작업장, 목공작업장, 직조작업장, 음악작업장, 요리작업장 등이 진행된다.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은 다양한 관심사와 목적으로 모인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프로젝트가 운영 중이다. 정보기술을 통한 청소년 사회혁신가를 발굴하는 '영커먼즈클럽', 디지털사회에서 사회적 역할을 탐색해보는 '디지털 활동가' 등을 지원한다.

도시형 대안학교 '하자작업장학교', '영셰프스쿨'도 운영해 과정별로 지원할 수 있다. 일주일 학교와 주말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되는 토요학교 등도 있다.

주용태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청소년들의 미래와 진로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며 "이번 센터가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배우고 어울리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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