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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스테크,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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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 2018.04.2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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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스테크(대표 양승찬)가 최근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1억5000만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타스테크는 친환경 제설제를 개발한 기술 스타트업이다. 이번 투자 유치는 회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스타스테크의 친환경 제설제는 자연 발생 다공성 구조체를 활용해 제조 비용을 낮춘 제품이다. 기존 제설제와 비교해 빠른 융빙 기능과 함께 환경 오염을 줄인 게 특징이다.

스타스테크는 '불가사리 친환경 제설제에 대한 제조 기술과 공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업체에 따르면 해당 기술을 통해 경쟁사와 차별성을 가졌다.

이번 투자 유치는 양승찬 스타스테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의 경영 능력도 고려됐다. 첫 번째로 양 대표의 5년간의 연구·개발 경험이다. 두 번째는 구성원들의 △시장 조사 △경쟁자 분석 △조달청 인증 제도 정보 확보 등 시장 진입에 대한 추진력이다. 다양한 판매 경로 확보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능력도 인정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기후 변화에 따른 폭설 등으로 제설제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해양 폐기물을 활용한 친환경 제설제의 인기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양승찬 스타스테크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자체 생산 설비를 구축하겠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신기술 인증 등 다양한 인증을 획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 니가타 현, 미국 동부 등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스타스테크
사진=스타스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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