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SKT·카카오 참여한 오픈블록체인산업협회 출범

머니투데이
  • 김지민 기자
  • 2018.04.27 16:43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image
SK텔레콤, 카카오가 참여하는 오픈블록체인산업협회가 출범했다.

협회는 27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SK텔레콤, 신한은행, 엘지유플러스 등 40여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블록체인산업협회 창립총회를 가졌다.

총회 임시의장을 맡은 박성준 동국대 교수는 "협회는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과 정부 간 네트워크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블록체인 인력양성, 신규사업 인큐베이팅 센터 역할 수행 등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총 44개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는 협회는 SK텔레콤이 회장사로 참여하고 신한은행, LG유플러스, 카카오, 팬텀, 하나은행 등이 부회장사를 맡는다.

이밖에 글로스퍼, 더루프, 현대오토에버, 한국조폐공사, 수산아이엔티 등 30개사가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고 농심데이타시스템, 롯데정보통신, 마이크로소프트, 코스콤, 한국전자통신연구원도 함께한다.

협회장을 맡은 오세현 SK텔레콤 전무는 "사회적 관심이 폭증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대기업이 블록체인을 활용한 사업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며 "이번 기회를 해외시장에서 자리매김 해 나갈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회 출범으로 국내에 블록체인협회는 한국블록체인협회,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를 포함해 총 3곳으로 늘었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네이버 법률판 구독신청
2019 모바일 컨퍼런스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