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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순간 전세계 타전한 프레스센터도 역사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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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경기)=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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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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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축구장 1개 크기 규모, 전세계 3000여명 등록... 인터넷·방송 등으로 회담 실시간 보도

 2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 마련된 &#39;2018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39;에서 남북정상회담 취재를 마친 취재진들이 장비를 정리하고 있다. 2018.4.28/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 마련된 '2018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에서 남북정상회담 취재를 마친 취재진들이 장비를 정리하고 있다. 2018.4.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역사적인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전 세계에 타전한 프레스센터가 28일 오전 문을 닫았다.

남북정상회담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 축구장 1개 크기(1만m2)의 프레스센터 내 장비들을 철거했다.

매일 수천명의 취재진이 쉴새 없이 움직였던 이곳엔 각종 장비를 정리하는 사람들만 눈에 띄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감격스러운 만남 장면을 생중계 했던 대형 스크린엔, 이번 회담 홍보 동영상이 나왔다. 역사적인 장면을 인터넷과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내보낸 감동의 여운이 그대로 담겼다.
 2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 마련된 &#39;2018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39;에서 남북정상회담 취재를 마친 취재진들이 장비를 정리하고 있다. 2018.4.28/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 마련된 '2018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에서 남북정상회담 취재를 마친 취재진들이 장비를 정리하고 있다. 2018.4.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레스센터 입구에 설치된 검색대도 사라졌고, 각 방송사 카메라 설치대 등도 철거됐다. 센터내에 잠시 입점한 카페테리아 등도 간판을 뗐다.

지난 25일 오후에 문을 연 이후 이곳은 1000석이 넘는 좌석과, 국제방송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전 세계 언론인들이 회담 내용을 실시간 보도했다. 전날 두 정상이 만난 역사적인 순간엔 내외신 기자 할 것 없이 박수와 환호를 터뜨렸다. 기자들 대형 스크린 앞에서 눈을 떼지 못했고 휴대전화로 사진도 찍으며 기록을 남겼다.

3박4일간 운영된 프레스센터에 등록한 전세계 언론인들은 3000여명에 달했다. 이중 외신은 40개국 184개 매체 869명이 신청했다. 국내 정치 이벤트 역사상 최대의 취재 인원으로 기록됐다.
 2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 마련된 &#39;2018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39;에서 남북정상회담 취재를 마친 취재진들이 장비를 정리하고 있다. 2018.4.28/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 마련된 '2018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에서 남북정상회담 취재를 마친 취재진들이 장비를 정리하고 있다. 2018.4.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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