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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주권 "퓨처스서 속구 구위 끌어올린 것이 유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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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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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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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투를 뽐내며 시즌 첫 승을 수확한 주권. /사진=KT 위즈 제공
호투를 뽐내며 시즌 첫 승을 수확한 주권. /사진=KT 위즈 제공
KT 위즈가 KIA 타이거즈에 대승을 거두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선발 주권(23)의 호투가 빛났다. 마운드를 든든히 지켜냈고, 시즌 첫 승도 따냈다.

KT는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정규시즌 KIA전에서 선발 주권의 호투와 집중력을 발휘한 타선의 힘을 더해 9-2의 승리를 따냈다.

전날 KT는 3-8의 아쉬운 패배를 당한 바 있다. 투타 모두 밀렸다. 이날은 정반대였다. 투수는 단단했고, 타선은 화끈했다.

특히 선발 주권의 호투가 좋았다. 주권은 7이닝 8피안타(1피홈런) 1사구 3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호투하고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지난 3월 25일 KIA를 상대로 3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던 주권은 이날은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KIA 타선을 완벽에 가깝게 제어했다.

이를 바탕으로 무려 573일 만에 퀄리티스타트도 만들어냈다. 지난 2016년 10월 2일 이후 처음이다. 당시 상대도 KIA였다. KIA에 대한 좋은 기억을 하나 더한 셈이다.

경기 후 주권은 "이전 1군 등판에서 속구의 힘이 떨어졌다고 판단해, 퓨처스에서 많이 맞더라도 속구 위주로 던지며 구위를 끌어올렸다. 이것이 오늘 경기에서 유효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성우 형의 편안한 리드 덕분에 더 힘을 낼 수 있었다. 오랜만에 선발승을 따내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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