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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명문구단' AC밀란 상대로 데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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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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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0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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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A 소속 베로나 공격수 이승우 선수. / 사진제공=뉴스1
이탈리아 세리에A 소속 베로나 공격수 이승우 선수. / 사진제공=뉴스1
이승우(20·베로나)가 유럽 명문구단 AC밀란을 상대로 '이탈리아 세리에A'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승우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란 산 시로에서 열린 AC밀란과 '2017-18 이탈리아 세리에A' 36라운드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이승우는 0대 3으로 지고 있던 후반 12분 브루노 페트코비치를 대신해 투입됐다. 특유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프리킥을 얻어내는 등 분위기 반전에 힘썼다.

이승우는 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가 걷어낸 공을 직접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해 9월 라치오를 상대로 세리에 A에 데뷔한 뒤 13경기만에 기록한 마수걸이 골이다. 한국 선수가 세리에A 무대에서 골을 넣은 것은 '2001-02' 시즌 안정환 이후 16시즌 만이다.

이승우의 활약에도, 베로나는 AC밀린에 1대 4로 패했다.

한편, 베로나는 이날 패배로 7승 4무 25패(승점 25)를 기록, 승격 1년만에 2부 리그 강등을 확정했다. 17위 스팔(6승 14무 15패·승점 32)과 승점 차가 7점으로 벌어져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겨도 1부 리그 잔류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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