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경찰 "지방선거 사범 80명 검거·2명 구속"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5.08 11:0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선거 불법행위 467건·791명 수사중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이철성 경찰청장이 지난달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 후 선거사범 단속 대책 보고에 앞서 발언을 하고 있다. © News1 박지수 기자
이철성 경찰청장이 지난달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 후 선거사범 단속 대책 보고에 앞서 발언을 하고 있다. © News1 박지수 기자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는 경찰이 선거 불법행위자 80명을 검거해 2명을 구속했다.

경찰청은 "지방선거 관련 불법행위자 80명을 검거해 그중 2명을 구속했고, 총 467건에 791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방선거 불법행위자로 검거된 80명은 Δ금품수수 32명 Δ흑색선전 18명 Δ여론조작 1명 Δ사전선거 17명 Δ인쇄물배부 4명 Δ공무원 개입 1명 Δ현수막훼손 1명 등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13일 6·13지방선거 수사상황실을 꾸리고 사이버 선거사범 수사전담반 인력을 증원했다. 또 경찰은 선거관리위원회와 가짜뉴스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허위·불법게시물을 신속히 차단·삭제하기 위한 '핫라인'을 구축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거사범에 대해 엄정 중립자세로 신속?공정하게 수사해 이번 지방선거가 무사히 치러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청은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경찰, 검찰에 수사권 조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 후 조정안을 5월말까지 제출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각 관서별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Δ권역별 간담회(2주차) Δ현장경찰관 토론회(3주차) 등을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