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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고위급 인사 방중설, 관련 동향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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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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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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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고위급회담 남북 협의중…적십자회담도 포괄적 논의"

중국 정부는 지난 3월28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28일까지 중국을 비공식 방문했다고 발표했다. /사진=뉴시스
중국 정부는 지난 3월28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28일까지 중국을 비공식 방문했다고 발표했다. /사진=뉴시스
통일부는 8일 북한 고위급 인사의 방중설에 대해 "관련 동향을 예의 주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방중 인사가 누구인지 묻는 질문엔 "구체적 사안은 관계기간에 물어보시기 바란다"며 언급을 피했다.

지난 7일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공항에 교통 통제가 이뤄져 북한 고위급 인사의 방중설이 불거지고 있다. 중국의 소셜미디어 웨이보에는 다롄공항에서 북한 고려항공기가 목격됐다는 증언도 등장했다.

이 당국자는 북미정상회담 장소 발표가 지연되는 배경에 대해서도 말을 아끼며 "북미정상회담이 성공하기 위해 관련된 노력들을 계속 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을 통해 이제 일정과 장소가 확정됐다고 발표할 것 같다는 얘기가 있어 기다리고 있는데, 북미 관계국이 결정해 발표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북미정상회담 일정 발표가 지연되는 것이 남북고위급회담 등 일정에 영향이 있느냐는 질문엔 "지연의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는데 어떤 시점이 되면 공표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판문점선언 후속조치에 대해서는 "판문점선언이행추진위가 발족했고 산하의 분과위가 조만간 열릴 것"이라며 "회의나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추진방향이나 일정이 정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달 중순까지 열릴 것으로 알려진 고위급회담과 적십자회담 일정에 대해서는 "고위급회담은 남북 간 협의 중"이라며 "적십자회담도 고위급회담에서 포괄적으로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 풍계리핵실험장 폐기와 관련한 북측의 후속 연락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관련 동향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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