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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단장 "황희찬 포함 몇몇 선수, 팀 떠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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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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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0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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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AFPBBNews=뉴스1
황희찬 /AFPBBNews=뉴스1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 지은 레드불 잘츠부르크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단장이 이번 시즌 종료 이후 황희찬(22)의 이적은 불가피하다는 뜻을 전했다.

프로인트 단장은 7일(이하 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 오스트리아와 인터뷰를 통해 시즌 결산을 가졌다. 황희찬이 뛰고 있는 잘츠부르크는 지난 6일 오후 11시 30분 슈투름그라츠와 리그 33라운드 경기서 4-1 완승을 거두며 남은 3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1골 1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시즌 잘츠부르크는 리그 우승을 비롯해 '2017-2018 유로파리그' 4강이라는 이라는 호성적까지 거둬 선수들에 대한 유럽 타 구단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오스트리아리그 득점왕(20골) 무나스 다부르를 비롯해 미드필더 아마두 하이다라, 황희찬의 이적설이 피어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프로인트 단장은 "이번 시즌 우리는 매우 성공적인 시즌"이었다며 "당연히 유럽 최고 구단들의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이적설이 떠오르는 선수들은 팀을 떠날 것이며, 다음 단계를 가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철학이자 지향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우리 구단은 좋은 팀을 유지하기 위해 치밀한 계획으로 이번 여름을 잘 보내야 한다"면서도 "아직 우리에게 들어온 타 구단의 제안은 전무한 상태"라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컵 대회 포함 13골을 넣으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특히 유로파리그와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도합 5골을 넣으며 자신의 진가를 보였다. 때문에 토트넘 핫스퍼, 헤르타 베를린 등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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