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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달아나는 솔로포 폭발!.. 데뷔 첫 1G 2홈런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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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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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0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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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두 번째 홈런을 때려낸 김민식.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경기 두 번째 홈런을 때려낸 김민식.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의 '안방마님' 김민식(29)이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 멀티 홈런을 폭발시켰다.

김민식은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정규시즌 두산전에 7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장했고, 1회말에 이어 8회말 경기 두 번째 홈런을 때려냈다.

김민식은 이미 1회말 이범호의 3점포에 이어 백투백 홈런을 완성시켰다. 두 경기 연속 백투백 홈런.

그리고 8회말 다시 대포를 쐈다. 선두타자로 나선 김민식은 상대 이현승을 맞이했고, 3구를 잡아당겨 우월 솔로 홈런을 폭발시켰다. 점수 8-0을 만드는 홈런이었다.

이로써 김민식은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 2홈런을 기록했다. 2016년 2홈런, 2017년 4홈런을 친 것이 전부였던 김민식은 이날 2홈런을 더하며 시즌 4호 홈런을 기록했다.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도 사실상 예약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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