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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딥러닝 기법 통한 KB차차차 중고차 시세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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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 2018.05.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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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은 카이스트 신진우·한동우 교수팀과 협력해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에 국내 최초 딥러닝(인공신경망) 기법을 활용하여 정확한 중고차 시세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KB차차차에서 제공하고 있는 중고차 시세를 최첨단 딥러닝 기법을 이용하여 보다 정교하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중고차 시세 고도화를 위해 KB캐피탈과 카이스트는 딥러닝 기법을 활용해 중고차 시세를 보다 정확하게 모델링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개발된 딥러닝 모델을 활용하면 차량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50여가지 요소들을(판매시기, 주행거리, 연비, 차종 등) 반영하는 과정을 통해 정확한 시세가 도출된다. KB캐피탈은 개발된 딥러닝 모델을 최신 GPU를 사용한 딥러닝 서버에 탑재하고 차량별 시세를 세부적으로 반영한 잔존가치 예측을 통해 정확한 중고차 시세를 KB차차차 사이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박지우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일차적으로는 현재 KB차차차에서 제공되고 있는 중고차 시세구간을 좁히는 작업을 통해 소비자들은 중고차 가격에 대한 보다 더 정확한 기준을 세워 이용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모델링된 차량별 잔존가치 예측 모형을 연계해 차별화된 KB캐피탈 금융 서비스 제공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B차차차 또한 완전히 새로운 2.0 버전으로 다음달 시장에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KB캐피탈은 이를 고도화된 KB차차차 중고차 시세를 연계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B차차차는 2016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지 3개월만인 2016년 9월부터 정부의 중고차 시장 선진화 방안에 따른 중고차 시세 제공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에 중고차 시세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약 7만대의 중고차 매물이 등록돼 있으며 누적 방문자수는 지난달말 기준 2800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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