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박지원 "서훈-폼페이오-김영철 트리오 기대"

머니투데이
  • 조철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5.11 10:36
  • 글자크기조절

[the300]"모라토리움, 동결, 완전한 핵폐기 3단계 비핵화 로드맵 예상"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창당준비위원회 제2차 중앙운영위 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18.1.31/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창당준비위원회 제2차 중앙운영위 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18.1.3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11일 싱가포르에서 다음 달 12일 열리는 북미정상회담과 관련,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2차 방북에서도 폼페이오-김영철 라인이 지속됐기에 지금까지처럼 서훈 국정원장 트리오가 합의·조정해 북미정상회담 테이블에 의제와 합의문을 올리면 성공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선 높은 단계의 동결까지 합의하고 북미 신뢰 관계를 구축해 완전한 비핵화가 이루어졌으면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미국이 북한에 미사일, 생화학무기, 인공위성 등 모든 것을 요구하며 허들높이를 올리기만 하면 북한은 수용 불가능하며 북한은 상대적으로 우리에게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말과 종이로 합의를 하지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핵 시설과 무기의 폐기로 보장해야 한다"며 "만약의 경우 말과 종이는 10초 안에 파기할 수 있지만 시설과 무기의 복귀는 기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모라토리움, 동결, 완전한 핵폐기 3단계 비핵화 로드맵으로 진행되리라 예측한다"며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서는 문재인의 안전운전, 김정은의 실천, 트럼프의 결단 3박자가 맞아야 성공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중국에 뒤처진 '반도체 설계'…허약한 K-팹리스, 삼성도 '한숨'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