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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강지광, 투수 전환 후 첫 실전..1이닝 2K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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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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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1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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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광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강지광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이번 시즌을 앞두고 SK 와이번스로 이적해 타자에서 투수로 전환한 강지광(28)이 첫 실전 등판을 가졌다. 퓨처스리그 경찰청 상대 1이닝 무실점으로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최고 구속은 154km까지 찍혔다.

강지광은 11일 강화 퓨처스파크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경찰청전에 SK 3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6구를 던진 강지광의 최고 구속은 154km였다. 평균은 150km를 찍었다.

인천고를 졸업하고 2009년 LG 트윈스에 입단한 강지광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열린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넥센을 떠나 SK 유니폼을 입었다. 넥센 시절 강지광과 함께 있었던 염경엽 단장의 주도로 영입된 선수다.

야수로 KBO 리그 통산 55경기에 나서 타율 0.207(87타수 18안타) 1홈런 9타점을 기록한 강지광은 이번 시즌부터 투수로 전환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몸을 만들어왔다. 라이브 피칭까지 소화한 강지광은 이날 투수 전환 후 첫 실전을 가졌다.

6회초 선두 타자 김영환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강지광은 이흥련에게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지만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를 허용했다. 후속 윤승열을 삼진으로 처리한 다음 이흥련에게 2루 도루를 헌납했다. 2사 2루에서 강지광은 김호령에게 유격수 땅볼을 유도해 주자 이흥련을 잡아내며 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마쳤다.

강지광이 이날 던진 16구 가운데 속구는 12구였고, 변화구로 포크볼만 4개를 던졌다. SK 구단 관계자는 "2개의 삼진 모두 포크볼로 잡아냈으며, 제구 역시 안정적이었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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