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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WNBA 개막전 엔트리 포함..15년 만 쾌거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 2018.05.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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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사진=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공식 페이스북 캡처
박지수(20·193cm·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가 마침내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시즌 개막전 엔트리에 포함됐다. 한국 선수로는 2003년 시애틀 스톰에서 뛴 정선민(현 신한은행 코치) 이후 무려 15년 만의 쾌거다.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1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WNBA 2018 시즌을 맞이할 개막 엔트리 11명을 확정했다. 시드니 콜슨, 모건 윌리암 등 6명을 웨이버, 임시 보류 선수로 등록하면서 박지수의 생존이 결정됐다. 라스베이거스 구단은 남은 1명은 추후 결정한다는 설명까지 더했다.

지난 4월 13일 '2018 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5순위로 미네소타 링스에 지명된 직후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로 트레이드된 박지수는 프리 시즌 소화를 위해 지난 4월 23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출국 이후 프리 시즌 2경기(중국 국가대표, 댈러스 윙스전)에 모두 출전한 박지수는 2경기에서 평균 6득점, 4.5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출전 시간은 모두 21분을 넘었다. 특히 2.5블록을 올리며 팀 내 최다 블록자가 됐다.

박지수는 2003년 시애틀 스톰 소속으로 개막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정선민 이후 무려 15년 만에 쾌거를 만들어냈다. 과거 2007년 김계령, 2017년 고아라 등이 시범 경기에 출전했지만 개막전 엔트리에는 포함되지 않은 바 있다.

한편 라스베이거스 구단은 오는 21일 코네티컷 선과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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