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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호재, 9번 유격수 선발 출장.. 구자욱 대타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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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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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2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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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김호재.
삼성 라이온즈 김호재.
삼성 라이온즈가 22일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김호재(23)를 1군에 등록하면서 곧바로 선발로 낸다. 허리 이상으로 빠졌던 구자욱(25)도 대타로 대기한다.

김한수 감독은 2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정규시즌 롯데전을 앞두고 "오늘 김호재를 등록했다.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나간다. 2군에서 잘했고, 기회를 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장충고 출신의 김호재는 2014년 삼성에 육성선수로 입단했다. 아직 1군 기록은 없다. 22일이 1군 데뷔전이다.

퓨처스리그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 27경기에서 타율 0.343, 1홈런 12타점 18득점 6도루, 출루율 0.369, 장타율 0.480, OPS 0.849를 찍었다. 총 35안타 가운데 2루타가 5개, 3루타가 3개, 홈런이 1개로 장타 생산도 쏠쏠했다.

김한수 감독은 "김호재를 바로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낸다. 쓰려고 부른 것 아니겠나. 2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퓨처스에서 주전 유격수로 나섰고, 컨디션이 좋다는 보고가 올라왔다. 성적도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삼성은 주전 유격수 김상수가 발목 부상으로 빠져있고, 김성훈도 최근 주춤하다. 이에 김호재에게 기회가 갔다. 김호재로서는 반드시 움켜잡아야 할 기회다.

허리 이상으로 빠졌던 구자욱은 이날도 벤치에서 시작한다. 단, 대타로 나갈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은 "구자욱이 많이 좋아졌다. 오늘 기술훈련을 했다. 훈련 후 상태를 체크하고, 대타로 대기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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