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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이닝' 한화 김재영, 6⅔이닝 3실점 호투.. 4승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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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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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2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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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김재영.
한화 이글스 김재영이 올 시즌 최다 이닝을 소화하며 시즌 4승을 눈 앞에 뒀다.

김재영은 2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 수는 93개.

올 시즌 8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5.05를 기록 중이다. 최근 등판이었던 지난 16일 대전 KT에서 4⅔이닝 4실점으로 제 몫을 해주지 못했다.

1회 2사까지는 잘 잡았지만 초주환과 김재환을 연속 볼넷으로 내보냈다. 양의지를 3루 땅볼로 막아 1회를 넘겼다. 하지만 2회 실점했다. 오재원에게 안타와 도루를 허용하며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낸 김재영은 파레디스에게 적시 2루타를 맞았다.

3회말 타선이 터지면서 역전에 성공한 가운데, 김재영은 4회부터 힘을 내기 시작했다. 4회와 5회 2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만들어냈다.

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김재영은 1사 후 최주환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김재환과 양의지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7회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오재원과 파레디스에게 안타를 허용해 1사 1, 2루 위기를 맞은 김재영은 대타 류지혁, 박건우에게 적시타를 맞아 2점을 더 내줬다.

2사 3루 상황에서 김재영은 안영명과 교체되며 임무를 완수했다. 안영명은 대타 정진호를 3루 땅볼로 돌려세워 이닝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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