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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를 왜 벌주나" 김경문 감독, 벌투논란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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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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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2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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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경문 감독.
NC 김경문 감독.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투수 김진성과 관련한 '벌투 논란'을 일축했다.

김경문 감독은 22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김진성은 20일 고척 넥센전에 구원 등판, 2이닝 동안 무려 56구를 던지며 13피안타, 4피홈런, 11실점으로 무너졌다.

막지 못하고 있는데 NC가 투수를 바꿔주지 않아 벌투가 아니냐는 지적이 일었다.

이를 두고 김경문 감독은 "우리 선수를 왜 벌주나"며 속사정을 설명했다.

김 감독은 "이민호가 남아 있었다. 점수 차가 그렇게 벌어졌는데 마무리를 쓸 상황은 아니다"라 밝혔다.

당시 NC 엔트리에 투수는 12명이었다. 선발 자원을 제외하면 7명이 남고 이중 노성호와 최금강, 강윤구는 2회부터 차례로 등판했다. 김진성 외에 원종현과 배재환, 이민호가 등판 가능했다.

하지만 이민호는 김경문 감독의 말대로 마무리투수였기 때문에 굳이 나올 필요는 없었다. 필승 계투진인 원종현, 배재환은 18일, 19일 연투를 했던 상태였다.

반면 김진성은 5월 4일 1군 말소됐다가 20일 복귀했다. 비교적 길게 던질만한 상황.

김경문 감독은 "김진성이 2군에 먼저 내려갈 때 투구 패턴을 좀 바꾸기로 했었다. 헌데 와보니 2군에서 준비했던 그 공이 보이지 않았다. 어차피 다시 2군으로 내려가야 했다. 그 점수 차에서는 김진성이 매듭 짓는 게 맞다"고 말했다.

김진성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50경기 이상 등판하며 NC 뒷문을 책임졌다. 2015년부터는 3년 연속 두 자리 홀드도 기록했다. 그러나 올해는 예전 구위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김 감독은 "작년부터 피홈런이 많다. 그동안 잘 던져주지 않았나. 잘하는 시즌이 있으면 맞는 시즌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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