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한밭대,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5.30 00:1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한밭대,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한밭대학교 인쇄전자3D프린팅공학연구소(이하 공학연구소)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8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공분야 대학부설 연구소 지원을 통해 대학에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특성화 및 전문화를 유도하며, 우수한 연구인력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학연구소는 지난 2013년 11월에 설립됐으며, 김동수 교수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혁신제조기술인 인쇄전자와 3D프린팅 관련 기술 개발 및 연구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 선정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IoT 구현 플랫폼인 '하이브리드 3D 프린팅을 이용한 액티브인쇄전자시스템'을 개발해 스마트 국방 IoT 모듈, 스마트 헬스케어 IoT 모듈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9년간 사업비 약 50억 원을 지원받으며, 화학생명공학과, 전자·제어공학과, 창의융합학과에서 교수 7명이 참여한다.

김동수 연구소장은 "이 사업을 통해 기술이전 수익 10억원, 창업 2건, SCI논문 165편 발표를 비롯해 고급전문인력 62명 양성을 목표하고 있다"며 "인쇄전자3D프린팅 분야 정부 R&D와 R&BD정책을 선도하고 PARC(팰로엘토연구소, Palo Alto Research Center)와 같은 해외 우수연구기관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하영 총장은 "이번 대학중점연구소 선정은 우리 대학의 우수한 연구역량을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계기"라며 "한밭대는 대전지역에서 유일한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 혁신제조기술 개발과 인력양성을 통해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성과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경제와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학연구소는 인쇄전자 기술을 활용한 이차전지용 파우치 필름과 초정밀 롤투롤 장비를 개발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