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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부광약품 지분 3.09% 인수…제약·바이오 산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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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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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3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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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과 전략적 제휴로 신약후보물질 발굴 등에 매년 100억 이상 공동투자

이우현 OCI 사장
이우현 OCI 사장
OCI (125,000원 상승2500 2.0%)가 부광약품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제약∙바이오 산업에 진출한다.

OCI는 30일 부광약품과 각각 이사회를 열어 제약∙바이오 부문에서 양사가 50:50으로 참여한 합작투자사업(JV)을 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OCI는 이번 제휴를 공고히 하기 위해 이날 부광약품의 자사주 151만786주(발행주식의 3.09%)를 시간외 대량매매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양사는 오는 7월 중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공동으로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신약개발, 유망벤처 지분 투자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매년 100억원 이상 공동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OCI는 이번 제휴를 통해 제약·바이오를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으로 정했다. 부광약품은 OCI와의 협업으로 자사 신약개발 능력을 확대해 미래 고부가가치 신약 후보물질 확보에 나선다.

이우현 OCI 사장은 "미래 성장 동력산업으로 각광받는 제약∙바이오 산업에 부광약품과 함께 진출하게 된 점이 뜻 깊다"며, "부광약품의 오랜 전통과 경험이 제조업 기반인 OCI의 케미칼 역량과 결합해 앞으로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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