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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승' 임찬규 "팀원들에게 정말 감사.. 계산이 서는 투수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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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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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0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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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임찬규. /사진=뉴스1
LG 트윈스 임찬규. /사진=뉴스1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잡고 2연승을 달렸다. 선발 임찬규(27)가 호투를 뽐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자신도 승리를 품었다.

LG는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정규시즌 삼성전에서 선발 임찬규의 호투와 박용택-양석환의 대포 등을 통해 9-5의 승리를 거뒀다.

이날 선발로 나선 임찬규는 6이닝 7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기록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8승(3패)째. '커리어 하이'인 9승(2011년)이 눈앞이다.

경기 초반부터 든든하게 마운드를 지켰다. 5회 실점이 있었지만, 그뿐이었다. 직전 등판에서 6⅔이닝 2실점(1자책)을 만든 데 이어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도 일궈냈다. 타선도 다득점에 성공하며 임찬규를 도왔다.

경기 후 임찬규는 "내가 등판할 때마다 호수비와 많은 점수로 도와주는 팀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6회에도 믿고 던지게 해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특히 내가 나온날 많은 점수를 내준다. 과감하게, 도망가지 않고 던질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즌 승수보다는, 매 경기 5~6이닝을 던져서 150이닝을 던지는 것이 목표다. 꾸준히 계산이 서는 투수가 되고 싶다. 점수를 주더라도 찬스 한 번에 뒤집을 수 있는 수준에서 버티고 싶다"라고 더했다.

이닝에 대해서는 "오늘도 6이닝을 던졌는데, 매 이닝 집중해서 던졌다. 작년에는 이맘때 페이스가 떨어졌는데, 올 시즌은 아니다. 좀 더 욕심을 내보려고 한다. 지금 내 투구폼이 2년째다.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것 같다. 자신감이 붙었다"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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