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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여유? 회담 직전 트위터글 연속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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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 2018.06.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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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북미정상회담 관련없는 주제 글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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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자신의 트위터에 연달아 글을 게시했다. 이날 오전에만 5개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새벽 호텔에서도, 회담장으로 이동하는 중에도, 회담장에 도착해서도 트위터 글을 게시했다. 이 중 회담 관련 글은 두 개다. 나머지 게시글 세 개는 다른 주제를 다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가장 처음으로 "과거 거래들과 달리 진짜 거래가 이뤄질 수 있을지 확인해볼 것"이라며 북미정상회담 관련 글을 올렸다. 이어 미국 주식시장에 관한 글을 게시했다.

호텔 출발 직전엔 "증오하는 사람들과 패배자들(haters & losers)은 내가 (북미정상)회담을 하는 게 미국에 큰 손실이라고 한다"며 "(북한) 억류자들이 돌아왔고, 핵실험과 연구, 미사일발사는 중단됐다"고 트위터를 통해 말했다.

그는 "처음부터 내가 틀렸다고 했던 전문가들은 할말이 없을 것"이라며 "우리는 괜찮을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전 8시쯤 회담장으로 이동하면서는 탑승한 차량 안에서 트위터 게시글을 올렸다. 그는 트위터에 “방금 투표에 관한 대법원의 큰 결정을 얻어냈다! 굉장한 소식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대법원 결정은 미국 오하이오주의 선거 제도에 관한 것으로 보인다.

회담장에 도착한 후에도 트위터 글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래리 커들로(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가 방금 심장마비를 일으켰다"며 "지금 월터 리드 국립군의료원에 있다"고 밝혔다.

북미정상회담은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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