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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틴파워, 프로스트앤설리번 리더십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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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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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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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전문업체 데스틴파워(대표 오성진)가 최근 글로벌 컨설팅 업체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으로부터 리더십 어워드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전 세계 1만8000명을 보유한 글로벌 산업 리서치 및 컨설팅 회사다. '리더십 어워즈'는 제품 등 10개 상세 부문에 대한 평가를 거쳐 두각을 내는 기업에게 수여한다. 데스틴파워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핵심 부품 '인버터'에 대한 기술력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인버터는 전기를 직류·교류로 바꾸는 전력 변환 장치다. 쉽게 말하면 해를 쬐어 모은 태양광을 우리가 쓸 수 있는 형태로 바꿔 저장하는 것이다. 이때 소실되는 에너지가 적어야 한다. '변환효율'이 중요하다는 얘기인데, 데스틴파워에 따르면 이 회사의 인버터 변환 효율은 98%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에너지 밀도가 높아 제품 설치 면적이 작은 것도 장점이다. 10MW(메가와트) 기준으로 국제 표준 40ft 컨테이너 사이즈면 된다. 100kW~2500kW로 라인업이 다양하고 실내외용이 있어 고객은 유연한 선택이 가능하다.

권오균 데스틴파워 이사는 "2016년 IHS Markit로부터 ESS(에너지저장장치) PCS(전력변환시스템) 분야 글로벌 랭킹 7위를 차지한 바 있다"면서 "이번 프로스트 앤 설리번 수상 역시 세계 시장에서 우리 제품을 떳떳하게 내세울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했다.


2MW UL-listed 실외용 PCS(사진 왼쪽)와 올인원 ESS/사진제공=데스틴파워<br />
2MW UL-listed 실외용 PCS(사진 왼쪽)와 올인원 ESS/사진제공=데스틴파워



  • 중기협력팀 이유미
    중기협력팀 이유미 youme@mt.co.kr

    스타트업-덕후(德厚)입니다. 스타트업 및 중기 소식을 두루 다뤄 업계 질적 성장에 보탬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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