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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기사와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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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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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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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18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CJ대한통운 택배 터미널에서 서울지방경찰청과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과 정승원 경사가 130명의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18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CJ대한통운 택배 터미널에서 서울지방경찰청과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과 정승원 경사가 130명의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136,000원 상승1000 0.7%)은 18일 서울 가산동 CJ대한통운 택배 터미널에서 서울지방경찰청과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구로구와 관악구 지역의 배송을 담당하고 있는 130여명의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을 대상으로 개정된 도로교통법, 헷갈리는 교통법규, 운전자 준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앞서 CJ대한통운은 지난 4월 19일 서울지방경찰청과 ‘민·경 협력 공동체 치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범죄취약요인 상호 공유 △범죄예방 환경조성 △실종자 제보 △교통위반·범죄취약지 신고 ·보행안전캠페인 동참 등이 담겼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택배기사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조성 및 확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최근 화제가 된 ‘고의사고 의인’처럼 주변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서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택배기사들은 정해진 구역을 매일 반복적으로 배송하기 때문에 도로 갈라짐, 공공기물 파손, 갑작스런 인명 사고 등 주변의 이상 징후에 대해 가장 우선적으로 알아차릴 수 있다. 이들이 범죄예방 및 교통안전에 나서면 공동체치안 효과가 배가될 수 있다.

이날 교통안전 교육 후에는 안전운전 의식 함양을 위한 차량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안전한 교통문화 포돌이 안심택배’ 등이 적힌 플래카드를 설치한 택배차량과 경찰차가 긴 행렬을 이뤄 터미널 주변을 돌았다.

CJ대한통운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범국민적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향후 전국 택배 터미널로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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