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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김도종 총장, 박사과정 재학 中교수 대상 특강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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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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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경제공동체 주제로 1시간 동안 진행

원광대 김도종 총장, 박사과정 재학 中교수 대상 특강
원광대학교 김도종 총장이 원광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대학 재직 교수를 대상으로 특강을 펼쳤다.

'동아시아 경제공동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지난 15일 교내 중앙도서관 영상세미나실에서 중국 구강대학과 형수대학 재직 교수 및 재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특강을 통해 김도종 총장은 "대학은 시대를 앞서나가는 세상의 틀을 만드는 역할을 하고, 원광대는 ‘동아시아 경제공동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인문한국플러스사업(HK+)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리적으로 근접하고 사상적, 미학적 공동기반을 가진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등과 함께 동아시아 경제공동체를 형성해 세계적인 문화적, 경제적 혁신을 주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이어 "주목해야 할 점은 유럽연합이 국가 간 결합이라면 동아시아 경제공동체는 인문학적 소통을 기반으로 한 도시 간 공동체로서 이는 생산양식이 변화된 21세기를 반영한 결과물이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인문학 기반과 소통이 한국과 중국의 활발하고 깊은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광인으로 세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당당한 리더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세계변화와 국제질서의 흐름과 더불어 동아시아경제공동체의 개념을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 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원광대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인문한국플러스(HK+) 해외지역 분야 대형 사업에 선정돼 대응자금을 포함해 매년 약 20억 원씩 향후 7년간 총 14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다. 중국 구강대는 원광대와 교류를 시작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지난 학기에 석사학위가 있는 재직 교수 25명이 원광대 박사과정에 입학했으며, 매 학기 상당수의 재직 교수들이 원광대 박사과정에 입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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