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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등 혁신형 제약기업 31개사, 인증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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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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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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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에 인수된 씨제이헬스케어도 지위 유지

보건복지부 /사진=민승기 기자
보건복지부 /사진=민승기 기자
한미약품 (268,500원 상승5000 -1.8%) 등 31개 제약회사의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이 3년 연장된다.

보건복지부는 2018년도 제2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위원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연장 여부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는 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제약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받으면 신약 보험약가 우대, 세액 공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복지부는 2015년에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된 기업 31개사에 대해 2021년 6월까지 3년간 인증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또 지난 4월4일자로 씨케이엠에 인수된 CJ헬스케어도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지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는 지배구조가 CJ제일제당에서 한국콜마로 변경됐을 뿐 회사명과 의약품 인허가 법인은 그대로 유지됐기 때문이다.

복지부는 2018년 하반기에 진행될 4차 혁신형 제약기업 신규인증 계획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4차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은 올해 3월 개정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고시'에 따라 강화된 결격사유 등을 적용하게 된다. 고시는 혁신형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윤리성 기준을 강화하고, 인증취소기준을 과징금에서 리베이트액으로 변동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주영 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장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 중장기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혁신형 제약기업 CEO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산업계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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