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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 1순위 '샤이엔 파커' 지명..WKBL 外人 선발 완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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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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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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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시즌 WKBL 외국인 선수 선발이 완료됐다. /사진=WKBL 제공
2018~2019시즌 WKBL 외국인 선수 선발이 완료됐다. /사진=WKBL 제공
2018-2019시즌 여자프로농구(WKBL)에서 활약할 외국인 선수들이 확정됐다. KEB하나은행이 1순위 지명권을 얻어 샤이엔 파커(26·192cm)를 지명했다.

WKBL은 19일 WKBL 사옥에서 '2018-2019 WKBL 외국인 선수 선발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6개 구단이 1명씩 외국인 선수를 지명했다. 지난 시즌까지는 2명의 외국인 선수 2명 보유-1명 출전이었지만, 차기 시즌은 1명 보우-1명 출전으로 변경됐다.

WKBL은 4월 19일부터 5월 16일까지 드래프트 참가자 접수를 받았고, 최종적으로 103명의 선수가 지원을 했다. 그리고 19일 드래프트가 열렸다.

1순위는 KEB하나가 가져갔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5위였던 KEB하나는 33.3%의 1순위 확률을 보유하고 있었다. 6위였던 KDB생명(50%)와 비교해 다소 불리한 확률. 하지만 1~3순위 구슬 추첨에서 KEB하나의 구슬이 나왔다.

KEB하나는 샤이엔 파커를 지명했다. 2015년부터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 시카고 스카이에서 뛰고 있는 센터다. 2018년 시즌에는 10경기에서 21분을 뛰며 4.1점 3.6리바운드 0.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순위가 된 KDB생명은 경력자를 뽑았다. 지난 시즌 KB스타즈에서 뛰었던 다미리스 단타스(26·196cm)를 선택했다.

단타스는 지난 시즌 KB에서 평균 31분21초를 뛰며 20.3점 9.9리바운드 2.0어시스트의 빼어난 활약을 보인 바 있다. 2018년 WNBA에서는 애틀랜타 드림 소속으로 뛰며 10경기에서 평균 6.7점 4.2리바운드 0.9어시스트를 올렸다.

3순위 삼성생명도 경력자를 데려왔다. 2016-2017시즌 KDB생명에서 활약했던 티아나 호킨스(27·191cm)를 지명했다.

등록명 '하킨스'로 뛰었던 티아나 호킨스는 2016-2017시즌 평균 9.1점 5.1리바운드 0.4어시스트를 올린 바 있다. 올해 WNBA에서는 워싱턴 미스틱스 소속으로 11경기에서 평균 9.9점 4.7리바운드 0.4어시스트를 올리고 있다.

4순위 신한은행 역시 경력자를 품었다. KEB하나와 우리은행에서 활약했던 나탈리 어천와(26·190cm)를 찍었다.

2016-2017시즌 KEB하나에서, 2017-2018시즌 우리은행에서 뛴어천와는 두 시즌 평균 14.1점 9.0리바운드 0.9어시스트를 올렸다. 특히 2017-2018시즌에는 16.2점 11.2리바운드 0.9어시스트로 팀의 통합 6연패를 이끈 바 있다.

올해 WNBA에서는 인디애나 피버 소속으로 11경기에서 6.8점 3.7리바운드 0.7어시스트를 기록중이다.

5순위 KB 스타즈는 카일라 쏜튼(26·185cm)를 데려갔다. 역시 경력자다. 2016-2017시즌 KEB하나에서 뛰었고, 2017-2018시즌 신한은행에서 활약했다. 두 시즌 평균 15.9점 8.4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7-2018시즌에는 평균 17.0점 8.5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올렸다. 올해 WNBA에서는 댈러스 윙스에서 뛰며 9경기에서 6.2점 3.4리바운드 0.9어시스트를 올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은행은 크리스탈 토마스(29·196cm)를 뽑았다. 샤이엔 파커와 마찬가지로 WKBL 신입이다. 19세 이하 미국 대표팀으로 뛰었고, 2011년부터 WNBA에서 활약중이다.

올해는 워싱턴 미스틱스 소속으로 10경기에서 평균 2.2점 2.7리바운드 0.3어시스트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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