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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새벽 포항 1.6 규모 지진 발생…시민들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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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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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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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포항 지진 여진…규모 3.0 넘지 않아 재난 문자 발송 안돼

/사진=기상청 날씨누리 캡처.
/사진=기상청 날씨누리 캡처.
/사진=기상청 날씨누리 캡처.
/사진=기상청 날씨누리 캡처.

23일 새벽 경상북도 포항에서 규모 1.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36분 경북 포항에서 규모 1.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깊이는 지하 8km 지점으로, 지난해 11월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의 여진이다.

비슷한 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는 포항 지역에서 지진을 느꼈다는 내용의 게시물들이 쏟아졌다. '6시36분쯤 포항에 또 지진이 났는데 아무 언급이 없다', '10분이 지나도 재난 문자도 없다'며 불안감을 표시하는 글들도 올라왔다.

실제로 이날 지진 이후 포항 지역 주민들에게 재난 문자는 발송되지 않았다. 기상청은 현재 규모 3.0 이상의 지진에 한해서만 지진·지진해일 긴급재난문자를 보내고 있다.

기상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금일에는 규모 2.0 이상의 자연지진이 발생하지 않았다"며 이날 지진의 정보를 간략히 소개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규모 5.4의 포항 지진 이후 현재까지 규모 2.0 이상의 여진은 100차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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