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중남미 에너지시장 진출 경쟁력 키웠다"

머니투데이
  • 만사니요(멕시코)=유영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6.25 03:2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홍기석 멕시코 만사니요 KMS 법인장 "사상 첫 기술수출 사업 성공적 운영…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박차"

홍기석 KMS 법인장./사진=유영호 기자
홍기석 KMS 법인장./사진=유영호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중남미 에너지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확고히 했다.”

홍기석 멕시코 만사니요 KMS 법인장(가스공사 처장·사진)은 22일(현지시간)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만사니요 액화천연가스(LNG)터미널 사업은 가스공사 최초의 기술수출 사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법인장은 특히 “이 사업은 공기업 최초로 건설·소유·운영(Build·Own·Operate)하는 방식의 해외사업”이라며 “공사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해외 에너지 사업 역사에도 기념적비 사업이기 때문에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만사니요 LNG 터미널 사업은 배로 수송된 LNG를 기화해 만사니요 복합화력발전소 등에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가스공사를 비롯해 일본 미쓰이, 삼성물산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KMS는 이 사업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C)으로 3개 기업 이니셜 앞글자를 의미한다.

홍 법인장은 “해외 LNG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LNG터미널 운영사로써의 실적을 확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스공사가 국내에서 30여년간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해외에서도 LNG터미널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글로벌 에너지기업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만사니요 LNG터미널의 성공사례가 가스공사는 물론 국내 관련 기업이 중남미 에너지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실제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국가에서 가스공사의 터미널사업 확대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 법인장은 끝으로 “중남미, 나아가 세계 천연가스 시장에서 가스공사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한 달 수입이 없어요"… 30년 버틴 공인중개사도 문 닫을까 고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