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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 대전학습관 개관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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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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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 컨셉 설계, 오프라인 토의와 학습 공간 추가 구축

건양사이버대, 대전학습관 개관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최근 대학 근교 서구 관저동에서 대전학습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행사에는 이원묵 총장, 김용덕 부총장, 황인무 석좌교수, 진미향 총학생회장, 김지훈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행사는 제막식, 커팅식, 학습관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학습관 개관은 지난해 서울 영등포구 서울학습관에 이어 두 번째다.

대전학습관은 크게 북카페, 소형·대형 강의실, 컴퓨터실, 총학생회 및 총동문회실로 꾸며졌다.

북카페는 대형 스크린과 전공 서적코너, 테라스, 커피 머신 등이 설치돼 자유롭게 토의와 의견을 나누는 자유 문화 공간형태로 꾸며졌다. 강의실은 소강의실Ⅰ(18석), 소강의실Ⅱ(14석), 대강의실(42석)로 구성됐으며, 각 강의실에는 강의용 고해상도 대형 TV와 스크린, 빔프로젝터 등을 설치해 집중 스터디와 교수자와 학생 간 쌍방향 교육이 가능하다.

현대적 감성으로 디자인된 공간 전체는 방음벽이 설치돼 자유로운 토의와 강의가 가능하다. 또 소모임실은 회의실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학생들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총학생회 및 총동문회 사무실은 학생들을 위한 많은 아이디어와 다양한 생각들을 모으는 협력의 장이 될 예정이다. 컴퓨터실에는 강의가 가능한 강연대와 대형 TV 및 스크린, 빔프로젝터는 물론 최신 OS와 문서 작성 프로그램을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블렌디드러닝이 이뤄질 수 있다.

이원묵 총장은 "대전학습관을 통해 지역 학생이 마음껏 토의하고 배움을 나눌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학습관이 학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며 화합을 다질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와 모임으로 가득 차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관식 후에는 이날 진행된 학술제에 참가한 학생들이 탐방을 할 시간이 별도로 마련돼, 7월 정식 오픈에 앞서 미리 학습관을 체험할 기회가 제공됐다.
건양사이버대, 대전학습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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