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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실종 여고생 추정 시신…오늘 신원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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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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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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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학수사대 대원들이 24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지석리 야산 정상 부근에서 지난 16일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집을 나선 후 실종됐던 A양(16)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해 구급차로 옮기고 있다./사진=뉴스1
경찰과학수사대 대원들이 24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지석리 야산 정상 부근에서 지난 16일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집을 나선 후 실종됐던 A양(16)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해 구급차로 옮기고 있다./사진=뉴스1
전남 강진의 야산에서 발견된 시신의 신원과 사망시점이 빠르면 오늘 확인된다.

25일 강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58분쯤 도암면의 한 야산에서 발견된 시신의 신원파악을 위한 DNA 감식이 이뤄지고 있다. 결과는 오늘 나올 것으로 보인다. 발견된 시신은 지난 16일 종적을 감춘 A양으로 추정된다.

발견된 시신은 부패가 심해 육안으로 신원파악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실종된 A양은 미성년자로 지문이 등록돼 있지 않기 때문에 DNA 감식을 통해 신원 확인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시신 부검을 통해 사망 시점과 원인, 범죄와의 연관성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A양 실종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B씨(51) 차량에서 발견된 머리카락과 지문, B씨가 집에서 태운 물건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신원확인 등을 위한 DNA 검사를 빨리 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신속하게 통보해준다는 약속을 받았다"며 "가능한 한 빨리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검과 감식 등을 통해 강력사건과의 연관성 여부도 확인하겠다"고 덧붙였다.

A양은 지난 16일 오후 1시38분쯤 강진군 성전면에 있는 집을 나선 뒤 오후 4시30분쯤 휴대전화 전원이 꺼지면서 연락이 끊겼다. 같은 시간대에 A양과 비슷한 동선을 보인 B씨는 다음날 오전 6시17분쯤 자택 인근 공사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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