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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재배보험 가입기간 7월6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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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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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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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재해보험정책과, 보험료 50% 국비 지원에 지자체 20~30% 추가 지원…농가 부담 적어

 31일 102기갑여단 군장병들이 이달 지속적으로 내린 비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속초시 중도문마을 농가를 찾아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속초시 제공) 2017.8.3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1일 102기갑여단 군장병들이 이달 지속적으로 내린 비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속초시 중도문마을 농가를 찾아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속초시 제공) 2017.8.3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가 벼 농작물재해보험의 가입기간을 다음 달 6일까지 1주일 연장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벼 재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오는 29일 마감키로 했던 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기간을 다음 달 6일까지 연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일부 지역 모내기가 7월초까지 진행되는 데다 바쁜 영농활동으로 가입기간을 놓친 벼 농가들이 있어 마감기한을 연장키로 했다는 게 재해보험정책과 관계자의 설명이다.

벼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 조수해(야생동물 피해), 화재 등을 보장한다. 특약으로 병충해 6종(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벼멸구, 도열병, 깨씨무늬병, 먹노린재)을 추가 보장한다.

특히 작년 피해가 컸던 깨씨무늬병, 먹노린재 등 병충해 2종도 보장대상에 추가해 보상을 확대했다.

농가 보험료의 50%는 국비로 지원된다. 지자체 재정여건에 따라 20~30% 추가 지원이 이루어져 농가는 보험료의 일부만 부담하면 된다.


올해 보험료율 상한선이 설정되면서 상대적으로 보험료율이 높았던 안산·연천·태안·진도·나주 등 5개 시·군의 보험료는 인하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작년에는 11만7000 농가가 벼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했으며 이중 가뭄·호우 등 피해를 입은 1만7000 농가가 958억원의 보험금을 수령했다. 올해는 6월22일 현재 10만6000 농가가 벼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한 상태다.


농식품부 문석호 재해보험정책과장은 "4월초 이상저온으로 과수 등 농작물 피해가 심었지만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들은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며 "올 하반기 태풍 2개 정도가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농업인들께서는 농작물재배보험 가입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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