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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108개국 1770개 창업팀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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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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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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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달 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진행한 '2018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온라인 접수에 108개국, 1770개팀이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해외 우수 창업자를 국내로 유치하기 위해 마련된 외국인 대상 창업경진대회다. 지난 2년간 41개 창업팀이 국내에 법인을 설립하고 약 27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올해 참가 규모는 미국 창업경진대회인 매스챌린지(1600개팀)나 프랑스 프렌치테크(1220개팀)보다 많은 세계 최대 수준이다.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108개국 1770개 창업팀 몰려
중기부는 전세계에서 신청한 1770개팀 중 온라인 평가시스템과 현지 오디션 등을 통해 160개 팀을 가리고, 오는 8월 중에는 최종 데모데이에 진출할 80개 팀을 뽑을 계획이다. 이후 맞춤형 엑셀러레이팅과 데모데이를 거쳐 최종 40개 팀을 선발한다. 최종 선정팀에는 최대 1억원의 상금과 사무공간 제공, 국내 기업 연계, 국내 인력 고용, 창업비자 발급 등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 선발된 창업팀 가운데 23개 팀은 국내 최대 창업리그 '도전!K-스타트업 2018' 본선에도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이 대회는 중기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국방부 4개 부처가 통합 운영하는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로 상금은 모두 17억6000만원이다.

김지현 중기부 기술창업과장은 "올해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는 국내 인력 고용지원, 국내 비즈니스 연계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준비했다"며 "글로벌 스타트업을 유치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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