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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26일 철도·28일 도로·7월4일 산림 분과회의 개최(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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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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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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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판문점선언 이행 본격화

조명균 통일부 장관(왼쪽)과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을 마친 뒤 공동보도문을 교환한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스1
조명균 통일부 장관(왼쪽)과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을 마친 뒤 공동보도문을 교환한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스1
남북이 지난 1일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고위급회담의 결정에 따라 철도협력 분과회의와 도로협력 분과회의, 산림협력 분과회의를 잇달아 개최키로 했다.

통일부는 25일 "남과 북은 동해선·경의선 철도·도로 연결·현대화 문제와 산림협력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철도협력 분과회의를 6월26일 평화의집에서, 도로협력 분과회의를 28일 통일각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삼림협력 분과회의는 7월4일 개최한다"며 "개최 장소는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북측은 철도협력 분과회의에 김윤혁 철도성 부상을 단장으로 3명의 대표단을 파견하며, 도로협력 분과회의에는 박영호 국토환경보호성 부상을 단장으로 3명의 대표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산림협력 분과회의에는 김성준 국토환경보호성 부총국장을 단장으로 3명의 대표단을 파견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우리측은 철도협력 분과회의와 도로협력 분과회의에 김정렬 국토교통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각 3명의 대표단을 구성한다. 산림협력 분과회의에는 류광수 산림청 차장을 수석대표로 3명의 대표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철도·도로·산림협력 분과회의를 통해 판문점선언 이행방안을 충실히 협의해 남북관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 정착의 토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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