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월드컵] 파브레가스, '월드컵 득점 선두' 케인에 "빅클럽 가라"

스타뉴스
  • 이슈팀 이원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6.25 14:3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해리 케인. / 사진=AFPBBNews=뉴스1
해리 케인. / 사진=AFPBBNews=뉴스1
첼시 미드필더인 세스크 파브레가스(31)가 해리 케인(25)의 빅 클럽 이적을 권유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기간 BBC 분석위원으로 활동 중인 파브레가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성장했다"며 "이제 빅 클럽으로 이적할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말했다. 잉글랜드 대표 선수로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 중인 케인은 현재까지 5골을 터뜨려 최다 득점 부문 전체 1위에 올라있다.

케인은 잉글랜드의 핵심 공격수다. 지난 19일 튀니지와의 G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해 첫 승을 선사했고, 24일 파나마전에선 해트트릭을 터뜨려 팀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잉글랜드는 2승으로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지었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 케인의 주가가 더욱 오르자 파브레가스는 "빅 클럽으로 이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케인은 소속팀 토트넘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쳐 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30골을 터뜨려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EPL) 최다 득점 부문 2위, 2015-16 및 2016-17 시즌에는 2년 연속 득점왕을 거머쥐었다.

뛰어난 골 결정력을 바탕으로 케인은 오랫동안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아왔다. 당시 현지 언론은 "레알이 케인의 영입을 위해 이적료 2억 유로(약 2623억 원)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레알의 꾸준한 관심에도 케인은 최근 토트넘과 2024년까지 함께한다는 재계약을 맺어 이적설을 잠재웠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주식 고르는 법' 버핏도 배웠다…멍거의 4단계 분석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