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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가 왜 커피전문점? 'ex-cafe'에선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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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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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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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 오픈한 커피전문점 'ex-cafe'에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이 방문해 커피를 주문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지난 22일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 오픈한 커피전문점 'ex-cafe'에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이 방문해 커피를 주문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자체 커피전문점 브랜드인 'ex-cafe'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 선보인 ex-cafe는 한국도로공사가 직접 디자인해 개발한 브랜드다. 일반 프랜차이즈 커피값의 절반인 2000원에 원두커피를 제공한다.

그동안 휴게소 커피점은 대부분 프랜차이즈 위주로 입점하다보니 시내 매장과 비슷한 고가에 판매돼왔다. 잠시 쉬어가는 휴게소애선 대부분 테이크 아웃 방식인데, 장소 이용료가 포함된 시내 가격과 비슷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서비스 혁신의 일환으로 현장조사와 전문가자문 등을 거쳐 자체 브랜드를 개발했다. 가격은 시중 커피의 절반수준인 2000원으로 낮추면서도 톨사이즈 커피 용량을 유지했다. 품질은 최고 수준으로 유지해 커피마니아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와 과테말라 안티구아 등 고품질 싱글오리진 원두를 사용한다. 로스팅&드립방식 머신을 사용해 풍미가 뛰어나고 원두의 신선도가 유지되게 할 방침이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ex-cafe 출시로 기존 브랜드 커피와 함께 휴게소에서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며 "ex-oil이 정량·정품으로 시중주유소 가격인하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듯 커피시장의 가격 인하를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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