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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이집트 3패 탈락' 살라 "월드컵, 4년 뒤에도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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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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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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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살라. / 사진=AFPBBNews=뉴스1
모하메드 살라. / 사진=AFPBBNews=뉴스1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이집트가 3전 전패로 탈락한 가운데, 모하메드 살라(26)가 이집트 팬들에게 용서를 구했다.

28년 만에 월드컵에 진출한 이집트는 A조 조별리그에서 내리 3연패를 당하고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마감했다. 핵심 선수인 살라는 지난달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당한 팔 부상을 이겨내고 월드컵에 참가, 이번 대회 2골을 터뜨렸지만 끝내 팀에 승리를 가져다주지 못했다.

월드컵에서 고개를 숙인 살라는 이집트 팬들에게 용서를 구했다. 그는 26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A조 3차전에서 1-2로 패한 뒤 "우리의 월드컵을 응원하러 러시아로 와준 이집트 팬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또 이집트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집트는 28년 만에 월드컵에 진출했고 몇몇 선수들은 큰 무대에서의 경험이 부족했다"면서 "하지만 이집트 팬들의 응원이 있어 우리는 2022년에 열리는 월드컵에 돌아올 것"이라고 약속했다.

올해 살라는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2골을 터뜨려 득점왕에 올랐고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로도 선정됐다. 살라는 28년 만에 이집트의 월드컵 진출도 이끌었지만, 본선에서 3연패를 당해 월드컵 첫 승의 꿈을 4년 뒤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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