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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경제 '키맨' 윤종원…"경제관료·포용성장 굉장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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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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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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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문재인 정부 경제정책 힘있게 실행해나갈 적임자"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청와대 새 경제수석비서관에 윤종원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특명전권대사를 임명했다. 2018.06.26.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청와대 새 경제수석비서관에 윤종원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특명전권대사를 임명했다. 2018.06.26.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종원 신임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은 정통 관료 출신으로, 현 정부 경제정책의 핵심인 '소득주도성장'과 궤를 같이하는 '포용적 성장'을 강조해온 점에서 향후 활약이 주목된다.

윤 수석은 1960년 경남 밀양 출신이다. 인창고등학교, 서울대 경제학과(학사), 행정학과(석사)를 졸업하고 UCLA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27회 출신이다. 재정경제원 금융정책과 서기관과 재정경제부 재정정책국 산업경제과장 등을 거쳐 노무현 정부 당시 대통령 경제보좌관실 선임행정관을 지냈다. 이명박 정부에서도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으로 활약했다.

이후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와 주 OECD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를 역임했다. OECD의 가치인 포용적 성장을 지론으로 삼고 있다.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성장 혜택이 저소득층까지 공평하게 나눠지고 삶의 질 개선으로 연결되도록 하기 위한 정책 노력이 필요하다"고 글을 쓰기도 했다.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은 26일 윤 수석의 임명을 발표하며 "정통 관료출신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인간 중심 경제 패러다임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며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아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전반을 힘있게 실행해나갈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좀 독특한 이력을 가졌다. 경제관료로도 굉장한 평가를 받았고, OECD 대사를 거치며 포용적 성장에 대한 굉장한 이해를 갖고 있다"며 "현 정부 정책 방향성에 부합하면서도, 매우 실행력있는 역할을 해주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로필 Δ경남 밀양(1960년) Δ서울대 경제학과(학사)·행정학과(석사) △UCLA 대학원 경제학 박사 Δ행정고시 27회 Δ재정경제원 금융정책과 서기관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Δ대통령비서실 경제금융비서관 Δ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 ΔOECD 특명전권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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