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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대표 3명·최고위원 8명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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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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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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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민주당 전준위 첫 회의…당대표·최고위원 원샷경선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의에서 오제세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왼쪽부터 민병두 부위원장, 오 위원장, 김민기의원. 2018.6.26/뉴스1  <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의에서 오제세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왼쪽부터 민병두 부위원장, 오 위원장, 김민기의원. 2018.6.2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이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표 후보를 3명, 최고위원 후보는 8명으로 압축한다.


컷오프는 민주당의 주요 당직자, 지역위원을 비롯해 소속 광역·기초단체장 등 대략 500명 정도로 구성되는 중앙위원회에서의 투표로 이뤄진다. 잠정적으로 7월말에 컷오프가 예정됐지만 조직강화특별위원회와의 일정을 조율한 후 최종 일정이 정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 준바위원회(전준위)는 26일 첫 회의를 열고 8월25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한 번에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김영진 민주당 의원은 전준위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권역별 최고위원제는 폐지하는 것으로 대략 의견일치를 봤다"면서 "예전에는 순회경선을 했는데 이번에는 한 번에 다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당대회에서의 투표 반영 비율은 오는 29일 2차 전준위 회의에서 기존 대의원과 권리당원 비율 85%, 국민·일반당원 비율 15%를 어떻게 조정할지 논의해 의결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85%안에서 권리당원의 비율을 반영하는게 필요하단 공감대가 있었다"며 권리당원의 비중의 상향 가능성을 시사했다.



오제세 민주당 전준위원장은 1차회의에서 "이번 전당대회는 문재인 정부 2, 3년차를 책임지고, 21대 총선의 공천과 승리를 견인해야 될 지도부를 구성하는 막중한 전당대회"라며 "그 어느 때보다 공정성을 생명으로 화합과 단합의 전당대회가 돼, 국민이 바라는 책임여당의 지도부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오 위원장은 또 "이번 전당대회는 친문(親文)·비문(非文) 등의 '계파'라는 말이 나오지 않고, 비전과 정책을 통해서 당원 중심의 국민의 지지를 받는 그러한 훌륭한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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