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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코바시치 영입전 참전…리버풀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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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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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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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 코바시치. / 사진=AFPBBNews=뉴스1
마테오 코바시치. / 사진=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마테오 코바시치(24) 영입에 관심을 드러낸 가운데, 리그 라이벌 리버풀과의 영입 경쟁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스페인 라디오 카데나 코페에 따르면 26일(한국시간) "맨유도 코바시치의 영입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맨유는 최근 프레드를 영입했지만 중원을 더욱 두텁게 하기 위해 코바시치도 데려오려고 한다"고 전했다.

코바시치는 최근 이적을 생각하고 있다. 출전기회가 적다는 이유로 한 차례 불만을 드러냈고, 레알이 이적 시킬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미래는 정해진 것이 없다. 코바시치는 지난 시즌 21경기에 출전했지만 11경기는 교체출전이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이 코바시치의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코바시치를 위해 4000만 파운드(약 588억 원)를 쓸 거라는 구체적인 금액도 나왔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미드필더 자원이 많지 않아 시즌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여름 나비 케이타, 파비뉴 등을 데리고 오면 적극적인 중원 보강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맨유도 코바시치 영입을 고려하면서 두 클럽간의 경쟁이 예상된다. 맨유와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최대 라이벌로 꼽히는 팀이다. 경기장 뿐 아니라 영입전에서도 불꽃이 튈 때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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