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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승용차 충돌사고, 사상자 5명 모두 중고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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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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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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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중 4명 사망… 전날 렌터가 업체에서 차 빌렸다 참변

안성 승용차 충돌사고 현장. /사진=뉴스1.
안성 승용차 충돌사고 현장. /사진=뉴스1.
경기 안성에서 발생한 승용차 충돌사고 사상자 5명이 중·고교생으로 확인됐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0분쯤 안성 공도읍 마정리 38번 국도에서 주행 중이던 K5 승용차가 도로 옆 아웃도어 매장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군(17)을 비롯해 동승한 남고생 1명과 여중생 2명 등 4명이 숨졌다. 남고생 1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이들은 전날 안성의 한 렌터카 업체에서 차를 빌린 뒤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렌터카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대여 과정을 조사하고 있다. 주변 CCTV 영상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사고 차량 내부에 블랙박스가 장착됐으나, 저장장치가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음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A군의 혈액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진술할 사람이 없는 상황이어서 유족들과 렌터카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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