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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8일 '미신고 현금 트레이드' 특조위 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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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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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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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미신고 현금 트레이드 관련 특별조사위원회 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한다. /사진=KBO
KBO가 미신고 현금 트레이드 관련 특별조사위원회 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한다. /사진=KBO
넥센 히어로즈를 포함한 9개 구단의 '미신고 현금 트레이드' 관련 조사 결과가 28일 발표된다.

KBO는 27일 "미신고 현금 트레이드 관련 특별조사위원회 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조사 발표에 앞서 오전 10시 KBO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해당 사안에 대해 심의할 예정이다"고 더했다.

KBO는 지난 5월 30일 KBO 리그 구단들의 미신고 현금 트레이드 관련 자체 조사 결과를 보고받았다. 이 과정에서 총 8개 구단이 히어로즈와 트레이드 시 현금을 주고 신고하지 않았거나, 금액을 축소 발표한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르면 2009년 12월 30일부터 올 1월 12일까지 히어로즈가 타 구단과 진행한 총 23건의 트레이드 중 12건에서 뒷돈이 발생했고 그 액수는 무려 131억5000만원에 달했다. SK를 제외한 나머지 8개 구단이 뒷돈을 건넸다.

당시 KBO는 "구단들의 자진 보고를 바탕으로 특별조사위원회를 통해 정밀 확인 작업을 진행, 그 결과를 토대로 상벌위원회 개최 및 이에 대한 추가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특별조사위원회는 법률, 금융, 수사, 회계 등 다방면의 전문가들로 이뤄졌으며, 6월 초부터 조사에 나섰다. 그리고 그 결과가 28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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