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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靑 인사개편, 2년차 맞아 가시적 성과내야 한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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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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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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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민주당 원내대표 "성과로 말하는 당정청 돼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이동훈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이동훈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청와대 경제수석, 일자리수석 등 일부 인사 개편과 관련 "문재인정부 2년차를 맞아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한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라면서 "성과로 말하는 당정청이 돼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청와대의) 전임 비서관들이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국정정책의 방향을 잡아줬다"며 "신임 수석은 풍부한 경험을 갖춰 민생을 살리고 더불어 잘 사는 대한민국 이룰 수 있게 혼신의 힘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민주당도 조속히 국회를 정상화해 국정운영의 든든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경제와 민생문제에 있어 적극적인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는 지난 26일 일자리수석에 정태호 현 정책기획비서관을 승진 임명했다. 경제수석에는 기획재정부 출신 윤종원 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대사를 불러들였다. 사회혁신수석은 시민사회수석으로 이름을 바꾸고 시민사회 출신 이용선 신임 수석(더불어민주당 서울 양천을 지역위원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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