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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감독 "디트로이트, 오직 승리 뿐"…그리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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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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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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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 그리핀. / 사진=AFPBBNews=뉴스1
블레이크 그리핀. / 사진=AFPBBNews=뉴스1
'2018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드웨인 케이시(61) 감독은 다음 시즌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맡아 '승리의 팀'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키 플레이어는 블레이크 그리핀(29)이다.

케이시 감독이 디트로이트 지휘봉을 잡은 지 얼마 되지 않았다. 그는 지난 시즌 토론토 랩터스를 이끌고 정규리그 59승23패를 기록, 동부콘퍼런스 1위로 올려놓은 감독이다. 지난 시즌 토론토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동부컨퍼런스 1위, 또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케이시 감독은 계약기간 1년을 남기고 토론토를 나왔다. 정규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남긴 토론토이지만 플레이오프에서 르브론 제임스의 클리블랜드 캐벌리언스에 4연패를 당하고 탈락했다. 이 충격으로 케이시 감독이 경질됐다. 그간 토론토는 클리블랜드에 약한 모습을 보였는데, 지난 시즌도 상황이 변하지 않자 감독에게 책임을 문 것이다.

케이시 감독이 무직이 되자 여러 팀이 러브콜을 보냈고, 그중 디트로이트가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케이시 감독도 "디트로이트에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면서 만족감을 표했고, 곧바로 팀을 이끌게 됐다. 디트로이트는 안드레 드루먼드, 그리핀 등 리그 수준급 빅맨을 보유한 팀이다.

특히 케이시 감독은 그리핀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케이시 감독이 디트로이트를 올 때도 그리핀이라는 스타플레이어를 지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시즌 LA 클리퍼스에서 디트로이트로 이적한 그리핀은 그간 시원한 덩크슛과 파워 넘치는 플레이로 이름을 알렸다. 케이시 감독에게 그리핀은 팀 부활을 위해 꼭 필요한 카드다.

케이시 감독은 취임식에서 "2~3년을 내다보고 팀 리빌딩을 하려 디트로이트에 온 것이 아니다"며 "나를 비롯한 선수단 전원이 당장 승리를 원한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디트로이트는 지난 시즌 동부콘퍼런스 9위를 기록해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다음 시즌 케이시 감독의 지휘 아래 돌풍을 꿈꾼다.

케이시 감독은 지난 시즌 토론토에서 더마 드로잔을 앞세워 인상적인 성적을 남겼다. 디트로이트에서는 그리핀이 이 역할을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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