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알앤(GRN), 분홍이·초록이 등 영양 밸런스 맞춘 건강기능식품 선봬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분홍이’와 ‘초록이’를 제조하는 지알앤(GRN)이 ‘대한민국 신뢰도 우수브랜드 대상’ 건강기능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알앤(GRN) 전속모델 현아(左)·소유(右)/사진제공=티지알앤

지알앤(GRN)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다이어트 제품인 ‘분홍이’와 ‘초록이’를 대표 제품으로 두고 있다. ‘분홍이’와 ‘초록이’는 가르니시아와 카테킨 성분이 각각 함유돼 탄수화물 섭취가 많거나 서구화된 기름진 식습관을 가진 이들의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알앤 관계자는 “지알앤은 론칭 이래 우리 몸의 영양 밸런스에 맞춘 제품을 제조하기 위해 꾸준히 품질 향상에 힘써왔으며 순간적인 효과만을 생각하는 제품이 아닌 하나부터 열까지 소비자의 몸을 책임지기 위해 제품 연구에 노력해왔다”고 전했다.

최근 지알앤은 ‘분홍이’와 ‘초록이’의 제품 함량을 높여 업그레이드, 소비자들의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영양이 불균형하면 신체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무리한 다이어트가 될 수 있어 무조건 굶는 단식, 절식 다이어트가 아닌 하루 3번 식전 1정(분홍이), 하루 2번 식후 1정(초록이) 간편한 섭취로 식습관 문제를 개선해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알앤은 다이어트 제품뿐만 아니라 피부, 항산화, 에너지 관련 비타민, 미네랄, 홍삼 등의 건강기능식품 신제품들을 꾸준하게 선보이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해당 브랜드 내에서 자신에게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기호에 맞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 브랜드 선호도를 끌어올리기도 했다.

지알앤 관계자는 “지알앤은 이번 대상 수상을 계기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해 믿고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서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