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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 '6월 세관인'에 박원영 관세행정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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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문성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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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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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거나 다량의 밀수품을 적발한 직원들을 '이달의 인천세관인'으로 선정해 각각 시상했다. (왼쪽부터) 고미영 관세행정관, 이아랑 관세행정관, 최민호 세관장,  조성민 관세행정관, 최세영 관세행정관, 박원영 관세행정관. / 사진=인천본부세관
인천세관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거나 다량의 밀수품을 적발한 직원들을 '이달의 인천세관인'으로 선정해 각각 시상했다. (왼쪽부터) 고미영 관세행정관, 이아랑 관세행정관, 최민호 세관장, 조성민 관세행정관, 최세영 관세행정관, 박원영 관세행정관. / 사진=인천본부세관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박원영 관세행정관(47)을 '6월의 인천세관인'으로 선정, 29일 시상했다고 밝혔다. 인천세관에 따르면 박 관세행정관은 인천공항에서 세관검사 업무에 사용하는 전자택의 관리프로그램을 개발, 업무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천세관은 여행자 수하물 검사시 전자택 부착 후 세관통로를 지나갈 때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하루에 약 550건 정도의 전자택을 사용하고 있어 수거관리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박 관세행정관이 바코드 리더기와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사용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인천세관은 이어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에 대중국 고객 맞춤형 휴대품 유치 통관·반송 안내 서비스를 중국어로 표기되도록 개선한 최세영 관세행정관(32)을 일반행정분야 유공자로 선정했다.

엑스레이(X-ray) 판독만으로 핸드백 체인으로 위장한 시가 2억4000만원 상당의 순금 5㎏을 적발한 조성민 관세행정관(33)은 수출입통관분야 유공자로 뽑았다.

서류제출로 한정돼 있던 개인 자가사용물품 반품 환급신청방법을 전자환급 신청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한 최민호 관세행정관(37)은 심사분야 유공자로 선정했다.

정보 분석만으로 시가 960억원 상당의 메트암페타민(필로폰) 32㎏을 밀수입한 대만 국제마약조직 8명을 검거했던 이아랑 관세행정관(40)은 조사·감시분야 유공자로 시상했다.

컨테이너 단위 수입검사제를 도입, 시가 69억원 상당의 위조상품 시계 등 약 9000점의 밀수입을 적발한 장유진 관세행정관(35)과 급유선박 위험정보 프로파일링을 통한 정밀 타겟 검색으로 시가 1500만원 상당의 해상 면세유 2만2314리터(ℓ) 밀수입을 적발한 고미영 관세행정관(40)에 대해 각각 세관장 표창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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