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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 1일부터 제주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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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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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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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 1일부터 제주 영향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이다.

2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를 형성하던 구름이 태풍으로 성장, 제7호 태풍 쁘라삐룬으로 발전했다.

태풍 쁘라삐룬은 29일 오전 9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해상에서 시간당 7㎞ 속도로 제주도를 향해 북상 중이다.

태풍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소형급 태풍으로 중심기압 998hPa, 최대풍속 18m/s, 강풍반경 150㎞이다. 일요일인 다음달 1일에는 최대풍속 29m/s의 중형급 태풍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태풍 쁘라삐룬가 계속 북상해 다음달 1일 오전 9시에는 제주도 서귀포 남남서쪽 약 410㎞ 부근 해상을 지나고 2일 오후 9시에는 서산 남쪽 약 20㎞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태풍이 제주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태풍 쁘라삐룬은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비의 신'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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