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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창업사관학교, 목동 중기유통센터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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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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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0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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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등 전국 신규 12개 지역 1~2주내 확정…오는 9월 개소 일정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백화점 등 중소기업유통센터 이미지.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백화점 등 중소기업유통센터 이미지.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의 대표적인 창업지원 사업인 청년창업사관학교가 서울 목동 중소기업유통센터 안에 들어선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중진공은 이르면 이달 중 전국 12개 지역에 신설될 청년창업사관학교 입주공간을 확정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입주공간이 확정하면 시설 구축작업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현재 청년창업사관학교는 경기도 안산 본원과 광주, 충남 천안, 경북 경산, 경남 창원 등 5곳에서 운영 중이다. 이달 중순까지 12개 신규 시설에 대한 선정·계약이 완료되면 올해 하반기부터는 전국 17개 지역으로 확대·운영된다. 청년창업사관학교 확대는 정부가 지난 3월 발표한 청년창업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다. 각 지역에 입교한 창업자들은 사업비 최대 1억원과 창업공간을 '원스톱' 방식으로 지원받는다.

신규 12개 지역 중 서울은 목동 행복한백화점이 있는 중기유통센터 건물로 낙점됐다. 해당 건물은 지하 5층~17층 규모로 중소기업 상품을 파는 백화점과 중기유통센터·중진공의 사무동으로 나눠져 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7~8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중기유통센터 임원실 등이 있는 사무공간이다. 강원은 원주 테크노파크에, 전남은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입주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12개 지역에서 신규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운영할 민간 사업자도 모집한다. 신규 시설은 액셀러레이터 등 선정된 민간 운영기관이 창업교육, 제품개발, 사업화 코칭 등 운영 전반을 맡고, 중진공은 시설 인프라와 정책자금 지원 등을 뒷받침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전국 12개 지역 입주건물에 대한 사전검토는 다 끝났지만 아직 2~3군데 정도는 최종 계약단계에서 변경될 여지가 있다"며 "앞으로 1~2주 내에 임대조건 등을 확정해 전체 사업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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