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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AG 출전 포기 "좋은 기록 낼 컨디션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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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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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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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 사진=뉴스1
박태환. / 사진=뉴스1
'마린보이' 박태환(29‧인천시청)이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태환은 29일 소속사 팀지엠피를 통해 오는 8월에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태환은 "2016년부터 일주일 이상 쉰 적 없이 혼자 훈련을 해왔다"며 "최근 운동을 하고 있지만 좋은 기록을 보여드릴 수 있는 컨디션이 아니라는 걸 인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은퇴라고 말씀 드리는 것보다는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며 "다른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수 있도록 준비 시간 등을 고려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태환은 "항상 많은 관심을 주시고 응원하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태환은 올해 아시안게임 대표선발전에서 자유형 100m·200m·400m·1,500m 네 종목에 참가해 모두 1위를 차지했다. 4회 연속 아시안게임 출전이 유력했지만 출전 포기 의사를 밝혀 기록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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